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어르신 밥 걱정, 빨래 걱정 없는 여수 만들겠다”온밥상·세탁 돌봄 연계…식사부터 생활까지 촘촘한 복지
|
![]()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 |
전남 여수의 어르신 복지를 ‘밥과 빨래’부터 바꾸겠다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제시됐다.
김영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밥·세탁·돌봄’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생활복지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18일 “어르신 밥상 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 거점형 공동식사 공간을 단계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도서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반찬 배달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결식 예방과 건강관리, 사회적 고립 해소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어르신 빨래까지 챙기는 복지’를 위해 세탁 수거부터 건조·배송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빨래방과 민간 세탁업체, 읍면동 복지망을 연계해 취약 어르신부터 우선 지원하는 현실형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들 공약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기존 급식·배달·노인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돌봄과 일자리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리·배달·안부확인·세탁지원 등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지역 내 선순환형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돌봄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일상을 지키는 문제”라며 “밥은 더 따뜻하게, 빨래는 더 편안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 만들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