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유권자연합’,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첫 공식 지지 선언“24년 의정 경험, 성과로 답할 후보”
|
![]()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 |
‘호남유권자연합’이 김영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김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첫 시민사회단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13일 김영규 후보 든든캠프 사무실에서 성명을 내고 “김영규 후보는 능려과 도덕성, 개혁성을 갖춘 인물로, 여수를 이끌어갈 준비된 지도자”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단체 관계자는 “지난 1월 10일 의장단과 고문단, 위원장단, 실무국장단이 참여한 회의를 통해 지지 후보 추천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후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와 토론을 거쳐 22명의 지지 후보를 1차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 |
이어 “특히 여수시장 후보로 김영규 후보를 낙점한 것은 후보자의 능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도덕성과 개혁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관현 호남유권자연합 상임의장은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선거”라며 “김영규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규 후보는 “말이 아닌 성과로 답하는게 제 좌우명”이라며 “여수에 실질적인 변화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00년 창립된 호남유권자연합은 약 5천 명의 회원과 998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시민단체로, 그동안 지역의 도덕적이고 역량 있는 정치지도자를 발굴하는 데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