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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부 4연패·이천시 2부 정상 탈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화성시, 수원시와 200점 차 역대급 접전 끝 우승... 이천시 3년 만에 2부 왕좌 복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31개 시·군 하나 된 화합의 장, 내년 오산서 재회 기약”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12:11]

‘화성시 1부 4연패·이천시 2부 정상 탈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화성시, 수원시와 200점 차 역대급 접전 끝 우승... 이천시 3년 만에 2부 왕좌 복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31개 시·군 하나 된 화합의 장, 내년 오산서 재회 기약”

오승섭 기자 | 입력 : 2026/04/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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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사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뒤로하고 18일 오후 광주 탄벌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폐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열정과 헌신 속에 1,400만 도민의 화합을 확인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상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이어졌다.

 

특히 1, 2위 간 점수 차가 200점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 펼쳐져 관중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스포츠의 진수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대회 결과, 1부 종합성적에서는 화성시가 32,667점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는 축구·육상·댄스스포츠·우슈·야구·수영 등 무려 6개 종목에서 1위를 휩쓸고 소프트테니스·검도·사격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선수층과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화성시는 1부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경기 체육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끝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던 수원시(32,462)는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으며, 성남시(28,632)3위에 이름을 올렸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25,908점을 기록하며 포천시(24,595)와 의왕시(24,424)를 제치고 3년 만에 종합우승 왕좌에 복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전년 대비 성적 향상도를 평가하는 성취상은 1부에서 광주시, 안양시, 수원시 순으로 돌아갔으며, 2부에서는 이천시, 군포시, 여주시가 차례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모범선수단상은 1부 광주시, 2부 이천시가 각각 선정되어 개최지와 우승팀으로서의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았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의 영예는 수영 종목에서 남자일반부 4관왕에 오른 백인철(화성시) 선수에게 돌아갔다.

 

백 선수는 폭발적인 기량으로 팀의 종합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향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한편 경기단체 질서상은 경기도육상연맹이 차지하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방세환 광주시장님과 광주시의회, 광주시체육회,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안전 관리로 대회를 무사히 치르는 데 기여한 모든 관계 기관에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어 만들어낸 뜻깊은 화합의 장이었다입상 선수들이 보여준 결과는 철저한 준비와 노력의 결실인 만큼, 내년 제73회 대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환송사에서 사흘간 광주시 곳곳을 뜨겁게 달군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광주에서 다진 우정과 화합의 정신이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폐회식 말미에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으로부터 반납된 대회기가 이원성 회장을 거쳐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의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전달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에서의 뜨거운 승부를 뒤로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내년 5월 오산시에서 열릴 차기 대회를 기약하며 각자의 연고지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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