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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Close up] “불멸의 이충무공 역사문화거리를 있다.”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1/12/04 [19:19]

[윤문칠 Close up] “불멸의 이충무공 역사문화거리를 있다.”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1/12/04 [19:19]

▲ 윤문칠 전)전남도 교육의원     ©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이 열리는 천혜의 사도 섬, 명당자리에 앉아 흙과 바다물의 기운을 끌어올리고 있는 거북바위가 여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착안하여 임진왜란(1592)시 이충무공께서는 거북선을 건조하고 발진기지로 삼아 세기적 4대 해전인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자료에 의하면 도내 이순신 문화자원이 총 307곳인데 이중 여수시에 39곳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국 임란 당시 선조들의 창의성으로 거북선과 구국의 정신이 담긴 수군들의 2323, 불멸의 역사가 곧 여수가 진정 임란호국의 도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한양에서 제일멀리 떨어진 구국의 성지 여수에 있는 목조건물 진남관, 거북선사진을 넣어 그림엽서(1910)1호를 발행하여 우리나라 조선을 외국에 알렸다.

 

전라좌수영의 진산 종고산 아래에는 임란호국의 여수에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사용된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건물인 객사(1598)로 지은 진남관(국보304)이 건립되었다.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가로질러 물밑에 돌로 성곽을 쌓은 수중성(해저 석성)을 만들어 밀물과 썰물 때면 물의 흐름이 빨라 왜선의 침입을 감문인 급물살로 조정했던 장군도가 있다.

 

불멸의 역사라는 2323승이라는 눈부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전라좌수도 수군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광해군 7(1615)에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거대한 석물통제이공수군대첩비’(좌수영 대첩비)는 군자동 큰샘 옆 큰 바위가 있는 충무동 215번지에 보존되어 있었다. 일제(1942)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으로 비석들을 서울로 철거하고, 우리 혼이 어린 고소대를 헐어버리고 그 자리에 일본 신사(일본의 역대 천황을 우상화하는 절)를 짓는 만행을 저질렀다.

 

해방(1946)후 경복궁(조선총독부) 근정전 뜰에 묻혀 있는 비석을 발견되어 여수시민들이 미군정 GMC 트럭으로 직접 운반해서 다시 이곳으로 가져왔다. 지금도 주택 앞마당에 당초 수군대첩비와 타루비가 322년 동안 보존됐던 장소와 종교와 문화의 삶의 조개껍데기가 섞여 있는 이색 담장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다.

 

동학농민운동(1894)이 끝난 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1897(고종 34, 광무1)에 세운 군자 길에 여수 향교(전남도 유형문화재 제124)가 있다.

 

거북선함을 포구에 정박하여 수근들의 식수로 사용했던 큰샘(大井)은 지역 주변 충무, 군자, 중앙, 교동, 고소, 주민들은 양동이를 머리에 위고 샘에서 직접 가져온 물은 백성들의 젖줄이었다. 이 군자 길은 부자와 가난한 이들이 함께 모여 살았던 이비당 길’(예배당의 사투리)은 제일교회 자리가 처음 가톨릭 신앙이 전파된 곳이다.

 

종화동 해양공원조성공사 시 생각을 바뀌면 운명이 바꿔지고 생각을 바꾸지 못하면 흉물이 될 수 있다는 나폴레옹의 명언이 있다면서 이역만리의 인물인 하멜전시관보다는 난중일기가 우선이라고 기고(2011,10,04)하였다. 특히, 우리지역에 이 충무공의 숨결이 살아 숨 쉬었던 진남관이 있는 군자골목길을 진남상가와 연계하는 동선을 구축하여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때 지역경제의 도움을 주는 난중일기의 관광거리로 활성화되기를 건의하였다.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내며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했을 전란의 역사에 결정적인 전기를 이룩한 명장 이 충무공의 숨결이 강하게 남아있는 큰샘골~좌수영대첩비~향교~진남관~이비당길~타루비~고소동 벽화의거리가 있다.

 

이 충무공의 상징물인 장군도의 풍광을 한눈에 바라보는 비경 좋은 군자~고소동 골목길을 불멸의 역사 이충무공 문화거리로 지정하여 2323승의 불패신화로 장군의 대단함을 세계로 알려 새로운 교육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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