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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외발 입국자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시행

일반 여행자 및 유학생,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 예외 없고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후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 자가격리
만일 머물 숙소 없을 경우 자비로 정부 지정 호텔에서 격리해야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 기사입력 2021/12/02 [09:51]

캐나다, 해외발 입국자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시행

일반 여행자 및 유학생,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 예외 없고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후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 자가격리
만일 머물 숙소 없을 경우 자비로 정부 지정 호텔에서 격리해야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 입력 : 2021/12/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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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앞으로 미국을 제외한 해외발 캐나다 입국자들은 공항에 도착 즉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이는 신종 변이 오미크론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 예외가 없다.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장 이브 듀클로스 캐나다 연방 보건부 장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정책은 사태의 심각성에 비춰 수일 내 시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앞서 캐나다 정부는 지난 9월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면제해 왔고 일부 입국자들에게만 무작위로 검사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격리를 해야 하며, 만약 머물 숙소가 없을 경우 정부 지정 호텔에서 자비로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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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남아공 등 7개국을 입국 금지국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항공 노선을 차단했고 잇따라 최근 나이지리아와 이집트, 말라위 3개국을 입국 금지 국가 리스트에 추가했다. 

 

1일 기준  캐나다 전역에서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자들은 총 7명으로 이들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거주자들이며 현재 모두 자가격리 상태다. 

 

한편, 오미크론 변종이 얼마나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에 내성이 있는지 밝혀내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과학자들은 인간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30개 이상의 돌연변이로 인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주요 외신 AP 통신에 따르면 변이 오마크론은 남아프리카 당국이 세계 보건기구(WHO)에 그 존재를 보고했던 지난달 24일 거의 일주일 이전에 이미 유럽 등지에 등장했을 수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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