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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그룹14·SK머티리얼즈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공장 건립!...

상주 청리일반산단 내 8천500억원 투자, 170명 고용 창출 -
배터리 신소재 공장 설립 2023년 양산 목표, 170명 인력채용 -
경북도,“신공항 건설,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기업 투자 관심 쏠려” -

정승초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7:35]

SK머티리얼즈 그룹14·SK머티리얼즈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공장 건립!...

상주 청리일반산단 내 8천500억원 투자, 170명 고용 창출 -
배터리 신소재 공장 설립 2023년 양산 목표, 170명 인력채용 -
경북도,“신공항 건설,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기업 투자 관심 쏠려” -

정승초 기자 | 입력 : 2021/09/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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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승초 ) 경상북도가 통합신공항 건설 및 교통인프라 개선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부각되면서 신산업 투자 최적지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금액 8,500억원/신규고용 170SK머티리얼즈 3,000억원(90) / SK머티리얼즈+그룹14 합작회사 5,500억원(80)으로한 SK머티리얼즈 그룹14·SK머티리얼즈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공장 건립이 상주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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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4일 상주시청에서 SK머티리얼즈 그룹14(가칭, 이하 합작회사) SK머티리얼즈의 이차전지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및 원재료 생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및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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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로 합작회사와 SK머티리얼즈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에 걸쳐 8500억 원을 투자해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373848(113000) 부지에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170여명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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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회사와 SK머티리얼즈의 이번 투자는 세계 각 국의 탄소중립 선언 및 친환경정책 강화 추세에 따라, 전기자동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향후 이차전지 배터리 수요 급증 전망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소재 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효율성이 좋아서 배터리 용량이 4~5배 증가할 뿐만 아니라 충전시간 또한 단축시킬 수 있어 배터리 시장에서 큰 혁명을 불러일으킬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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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협약으로 합작회사·SK머티리얼즈()2023년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양산을 목표로 8,500억원을 투자하고 170명의 인력을 채용해 202110월부터 청리일반산업단지 234,961(71,000여평)의 부지에 배터리 소재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합작회사 (미국) 그룹14 202110월 우선 5,500억원을 투자해 실리콘 배터리 음극재 생산공장을 착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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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음극재는 기존의 음극재 원료로 쓰이는 흑연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효율이 좋아서 배터리 용량이 4~5배 증가할 뿐만 아니라 충전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어 배터리 시장에서 큰 혁명을 불러일으킬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소재이다.

 

배터리 소재 공장 신설 이후에는 SK머티리얼즈()에서 3,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음극재 생산에 필요한 기초 소재 제조 공장을 20221분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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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배터리 개발로 SK머티리얼즈()는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 K-배터리 개발에 따른 국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대기업 입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으로 글로벌 첨단 소재기업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으로도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합작회사·SK머티리얼즈()가 계획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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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설립된 SK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액 9,550억원(영업이익 2,390억원)을 올린 첨단 핵심 소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5,418억원(영업이익 1,302억원)을 달성하여 연매출 1조 돌파가 기대되고 있는 SK그룹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꼽히고 있다. 합작회사는 미국의 배터리 음극재 특허 전문기업 그룹14테크놀로지스와 SK머티리얼즈()와 합작하여 20219월말에 설립될 배터리 소재 전문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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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규모 첨단 분야 투자 유치는 상주시의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과 세일즈 행정이 큰 역할을 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투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미래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배터리 분야 전문기업을 유치한 것이다.

 

상주시는 지난 4SK머티리얼즈()측이 신사업을 위해 화학업종(C20)으로 입주가 가능한 사업부지를 물색하고 있다는 정보에 다라 이번 SK머티리얼즈의 상주입성이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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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분야가 전기차 시대의 핵심인 배터리 제조라는 사실을 파악한 상주시는 SK머티리얼즈 공장본사를 방문, 청리일반산업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지원사항 등을 설명했다. 청리일반산업단지는 화학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이 되어 있었고, 신라산업이 가동이 중단된 웅진폴리실리콘공장을 경매로 매입해 20181월부터 소유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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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강영석 상주시장은 신라산업 관계자를 만나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신라산업도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시장의 요청에 흔쾌히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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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K머티리얼즈() 이용욱 대표이사를 만나 상주시가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도 91일에, 이용욱 대표이사를 만나 회사 측이 상주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만큼, 기업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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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 속에 그룹14’합작회사와 SK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생산 등 신산업분야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이차전지용 소재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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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설립돼 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제조 공정 소재를 생산하는 SK머티리얼즈는 이번 이차전지용 음극재 투자에 이어 양극재 분야까지 사업 확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 및 통합 신공항 건설, 최적의 입지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투자기반이 조성된다면 지역 투자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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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청리일반산단의 기업 유치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는데 이제야 그 소원을 이루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대기업 유치로 10만 상주시민이 다시 힘을 내어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은 또,“웅진폴리실리콘 공장 가동 중단 이후 오랫동안 침체되어 있던 청리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는 그동안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최대 현안으로 청리일반산업단지의 활성화는 지난 민선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이자 상주시민의 염원이었는데 이제야 그 소원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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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은 또,“대기업 유치로 시민의 상실된 자존감이 회복되어 10만 상주시민이 다시 힘을 내어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하나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SK머티리얼즈()SK머티리얼즈 그룹14가 상주에서 많이 성장하고 더 크게 발전해 나아가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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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SK머티리얼즈가 4차산업 혁명시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발 빠른 투자를 통해 배터리 소재분야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K-배터리 산업을 선도하여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해 지역에 소재한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신산업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경북의 투자 파트너사*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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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백신,안동), SK머티리얼즈(산업용 가스,영주), SK실트론(실리콘웨이퍼,구미)

 

코로나19 및 독감 백신 등을 생산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 6월 백신 제조설비 증설 및 확장을 위해 1500억원을 투자, 100여명을 신규로 고용하는 내용으로 도와 안동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K-방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세계 속의 경북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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