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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08:03]

서울 중구,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7/29 [08:03]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중구는 이번 여름,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활동이 제약될 수밖에 없는 청소년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주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어 더 의미가 깊다.

구는 7월 26일부터 여름 방학 기간인 2주 동안 '21년 중구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마을학교는 중구 청소년들의 행복한 배움이 있는 여름방학을 위해 중구의 학부모와 마을 강사, 청소년, 총 21명의 마을학교 기획단이 올 2월부터 6개월간 모여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

관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인문·독서 교육을 진행한다. ▲ 멸치 똥 따며 요리 1단 ▲ 그림책 작가 ▲ 조부모님과 춤을 ▲ 예술로 떠나는 세계여행 ▲ 웹툰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 꿈의 다이어리 등 주민들이 직접 구상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30여 개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11월까지 '마을 독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 독서학교는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사유의 시간을 갖고 지속적으로 책 읽는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마을 독서학교 추진단은 관내 독서 전문 교사와 마을 독서 동아리 '텍스티크루' 멤버 중 지난 독서 캠프 참여 학생이다. 추진단이 직접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작가와의 대화 기획, 토론 진행, 참여 학생의 튜터 역할을 한다.

이번 마을 독서 활동의 함께 읽기 도서는 '기후 온난화와 지구 환경'이라는 주제로 5권을 선정했다. Zoom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그룹별 토론을 하고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 내 강의실에서 월 2회 오프라인 클래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스스로 학습관리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자기 주도 학습캠프'를 지난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 중이다.

관내 5·6학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로 심화되고 있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1일, 주간 학습 계획을 작성하고 계획대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멘토 선생님이 점검한다. 진로, 멘토 특강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주 1회는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대면 상담을 통한 피드백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3주간의 '자기 도전 챌린지'이다.

더불어 독서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만드는 '한밤의 도서관', 영화 활동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밤의 영화관', 수능과 내신을 대비한 '국어 학습 클리닉' 프로그램이 초·중·고등학생 대상별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구 진학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적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학생들이 이번 특별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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