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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의 아침이슬 > 벚꽃 터지는 소리에

시인 김운남 | 기사입력 2021/07/24 [09:04]

<김운남의 아침이슬 > 벚꽃 터지는 소리에

시인 김운남 | 입력 : 2021/07/24 [09:04]

                  ▲ 시인 김운남

△ 약력- 광주교대·방송통신대 교육학과

- 초등교사(42년) 근무

- 전남대학교 문예창작과정 6년 수료- 대통령 황조근정훈장

-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

- 제26회 전남·광주 여성백일장 장원

- 제23회 시민백일장 운문부 장원

- 한국문인협회,현대문예동부작가회,여수수필회원  ©

 

한재 삼거리에서 전화가 왔다

벚꽃 터지는 소리에 장님이 되어

차선을 무질러 박았단다

 

마띠유 바다지음에서

마지막으로 바꿨다던 비둘기 색 벤츠

그래도 여한이 없단다

벚꽃 터지는 소리 우렁찰 때

붉게 터지고 있는 벚꽃 밑둥을 박았다고

 

봄은 꽃으로 빛으로 셀렘으로

한 눈 팔게 한다

비둘기 색 벤츠를 박살내고

함박웃음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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