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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형의 아침이슬>케이블카

시인 이삼형 | 기사입력 2021/07/22 [19:14]

<이삼형의 아침이슬>케이블카

시인 이삼형 | 입력 : 2021/07/22 [19:14]

▲ 시인 이삼형

약력△ 전북 임실 출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조선대학교 정치학박사 수료△ <현대문예> 시 등단(2015년)△ 전남문인협회 회원△ (주)한화 여수사업장 재직△ 여수시 재향군인회 이사     ©

장군도 너머 언덕 위

외줄 하나에

온 몸을

하늘바다에 맡긴다

 

허공에 떠 있는 지금

깊고 깊은 믿음이 없다면

건너지 못할 바로 이 곳

 

발판에 오르기 까지

설렘과 망설임의 공존도 잠시

하나 된 지금 함께 호흡한다

 

해풍(海風)이 불어와도

좌우 미동(微動)만 있을 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오늘도, 내일도 나는

외줄 하나 케이블카에

새로운 연()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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