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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공무원노조 신뢰 한층 더 두터워졌다

조합원 근무조건 개선, 후생복지 증진 등 108개 항목 합의

박태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9:39]

옥천군-공무원노조 신뢰 한층 더 두터워졌다

조합원 근무조건 개선, 후생복지 증진 등 108개 항목 합의

박태선 기자 | 입력 : 2021/06/18 [19:39]

옥천군, 공무원 노조 단체 협약


[시사일보=박태선 기자] 충북 옥천군과 전국공무원노조 충북지역본부 옥천군지부가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의 후생복지 증진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18일 군은 전공노 옥천군지부와 단체 협약식을 갖고, 조합원의 근무조건 개선, 후생복지 증진 등 총 108개 항목(전문, 본문 100개조, 부칙 8개조)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측의 본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주요 협약 내용 보고, 양측 대표 교섭위원 인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유로운 조합 활동 보장, 하위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직무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등이다.
 
또한 실내 공기질 측정과 공기청정기 도입을 통한 사무실 환경 개선,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부서별 실적 비교 지양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의 규정에 따라 노조 측에서 지난 4월 15일에 군에 125개 조항(전문, 본문 117개조, 부칙 8개조)의 교섭 요구안을 제출하며 시작됐다.
 
이후 5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교섭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을 정하는 노사 양측 실무진들의 예비교섭에 이어, 4차례 실무 협의와 교섭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신뢰와 상생을 추구하는 양측의 적극적인 이해와 양보로 비교적 순조롭게 합의안을 도출해 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무원노조가 법 내 노조로 전환된 이후 상생과 소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양 측의 깊은 공감 아래 두 번째로 협약을 맺은 데다, 본교섭 없이 4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신속하고 원만하게 합의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김재종 군수는 “건전한 노사관계가 정착되어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소통과 상생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길을 군과 노조가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고운하 지부장은 “이번 단체협약으로 옥천군 공직자들의 후생복지와 공직사회 문화가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700여 조합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옥천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릴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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