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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이미숙의 아침이슬> 연두연두 연두야

시인 이미숙 | 기사입력 2021/06/17 [19:14]

<아미 이미숙의 아침이슬> 연두연두 연두야

시인 이미숙 | 입력 : 2021/06/17 [19:14]

▲ 아미/ 이미숙약력

△ 아띠 문학, 한국문학, 여수동화작가, 여수문인협회, 현대문예 회원, 여수수필 사무국장, 초등학교 동화읽기 강사. 여수라울하모니카 단장, 여수 여성작가의 회장, 전남대 평생교육창작과 수료.

△ 저서, 어떤 회상, 해아란의 시·산문, 아시나요. 틈사이로,     ©

연두야

봄바람에 햇살이 포개져

기지개를 켜는 산천초목

그 연둣빛 세상에

연초록으로 물들어 보렴

 

그렇게 물 들며

봄을 느끼는 나에게

봄나물 깨끗이 씻어

한 소쿠리 밥상에 올려

된장 찍어 고추장 찍어

봄을 꿀떡

 

연두야

꾸벅꾸벅 졸고 있는

병꽃 나무 두 볼을 콕

흔들어 물으니

온 세상이 온통

연두에 물들어 차마 하늘을

올려다 볼 수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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