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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59회 거제 옥포대첩 기념, 효충사 제례봉행 거행

김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5:23]

거제시 제59회 거제 옥포대첩 기념, 효충사 제례봉행 거행

김호태 기자 | 입력 : 2021/06/16 [15:23]


[시사일보=김호태 기자] 거제시는 지난 6월 16일 옥포대첩기념공원 내 효충사에서 제59회 거제 옥포대첩 기념 제례봉행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옥포대첩축제를 취소했으나 임진왜란 첫 승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옥포대첩 전승일인 음력 5월 7일에 맞춰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례봉행은 거제향교 주관으로 김재익 전(前) 전교의 집례아래 초헌관은 변광용 거제시장, 아헌관은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하임수 거제경찰서장이 맡았으며, 거제향교 김평철 전교를 비롯한 제관과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옥포대첩 첫 승전의 기운으로 코로나19를 종식키시고 내년에는 다시 시민들과 옥포대첩축제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2년 연속 거제 옥포대첩 축제가 취소 된 아쉬움을 달래고 임진왜란 첫 승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옥포대첩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수상작품을 옥포대첩 기념공원 진입로와 기념관에 6월말까지 전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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