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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민간정원 간 갈등 ‘상생의 길’로 이끈 고성군

관람객 방문 문제로 빚어온 갈등, 적극 행정으로 중재 역할

김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4:23]

주민·민간정원 간 갈등 ‘상생의 길’로 이끈 고성군

관람객 방문 문제로 빚어온 갈등, 적극 행정으로 중재 역할

김호태 기자 | 입력 : 2021/06/16 [14:23]


[시사일보=김호태 기자] 고성군이 지역주민과 민간정원 간의 갈등을 적극 행정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이끌어냈다.

고성군은 6월 16일 거류면 소재 경남도지정 민간정원인 만화방초에서 거류면 월치마을과 만화방초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월치마을 주민들과 민간정원 간에 소통이 되지 않아 수년째 갈등이 이어지자 행정에서 중재에 나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고 관광사업의 방향과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갈등을 해소한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협약을 통해 만화방초에서는 △마을주민을 채용 △마을 특산물을 판매공간 지원 △마을주민 입장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월치마을에서는 만화방초가 고성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장기적으로 마을기업을 만들어 주민소득을 증대시키는 등 상생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그동안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한 월치마을 주민들과 민간정원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을주민과 민간정원의 갈등으로 인해 진척이 없었던 안정사와 만화방초, 월치마을로 연결된 등산로를 활용해 추진하는 벽방산 관광자원 개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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