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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역사모금데이 열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1:20]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역사모금데이 열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6/16 [11:20]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서대문구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우리 역사를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힘든 삶을 살아온 어르신들을 돕자’는 취지로 최근 후원모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관은 ‘역사꽃 필 무렵’이란 제목 아래 유튜브로 ‘역사알리기 캠페인’과 ‘역사모금데이’를 열어 499,770원을 모금했다.

또한 천연동주민센터는 관내 ‘나라사랑채’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김 모 할머니를 수혜자로 추천했다.

할머니는 시아버지가 독립운동에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인정받았지만 선순위 후손이 아니라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

관절염으로 가까운 교회 정도만 다니고 주로 방에서 지내는 김 모 할머니는 “서대문구에서 좋은 집을 마련해 주고 복지관에서 밑반찬도 보내 주어 고마운데 이렇게 후원금까지 주셔서 병원에도 자주 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번째 역사모금데이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모아지는 성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탁우상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에도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을 위한 마음들이 많이 모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백호 천연동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해 관내 어려운 주민 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이번 사례처럼 복지기관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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