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은평구체육회,‘특수법인단체’로 공식 출범

체육의 독립성‧자율성 확립…조직운영 안정성 향상 기대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07:59]

은평구체육회,‘특수법인단체’로 공식 출범

체육의 독립성‧자율성 확립…조직운영 안정성 향상 기대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6/16 [07:59]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지난 5월 27일 은평구체육회(회장 박낙흥)는 민간단체가 아닌 특수법인 단체로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지방체육회는 2017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통합된 이래로 민선체제로 운영되었지만, 대한체육회 산하단체로서 자체적 운영의 한계에 직면하면서 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논의되어 왔다.

지난해 지방체육회를 법정 법인화하고자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서 은평구체육회는 지난해 말, 법인설립 준비위원회(위원장 주해룡) 구성을 시작으로 올해 3월 4일 서울시체육회로부터 표준 정관을 승인받았다. 이어서 본격적인 절차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5일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당일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승인 및 임원 선임, 재산 출연, 주사무소 설치 등 4가지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창립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4월 말 은평구청을 통해 법인 인가 신청을 하였으며, 5월 17일 구청으로부터 법인 인가를 허가받아 27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체육회가 특수법인단체로 전환되면서 새 출발을 맞이하여 앞으로 은평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보였고,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그동안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법정 법인화가 이루어지면서 앞으로는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체육회가 자립하여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 것 같다”며 “법인 설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들의 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체육회가 특수법인단체로 탈바꿈하면서 앞으로는 자체 수익사업의 발굴 및 추진과 기부금 사업의 확대, 기업 후원금 유치 사업의 활성화 등으로 이전보다 더욱 생산적인 조직으로 한 단계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