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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상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을 만나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각종 사각지대 찾아내 도민 여러분 일상의 삶 지원하는데 최선”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06/13 [13:01]

경기도 여상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을 만나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각종 사각지대 찾아내 도민 여러분 일상의 삶 지원하는데 최선”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06/13 [13:01]

유아와 아동의 보육에 대한 지원, 여성의 권익향상과 보호에 다각적 정책 지원 추진

위기아동 청소년 증가,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심각해 안정적 자립할 수 있 근거 마련 

 

디지털 피해자 위한 성범죄 피해 접수, 영상삭제 지원 등 원스톱 지원 시스템 운영

우울감·정서적 불안 높은 청소년 위해 온라인에서 청소년활동 쌍방향 플랫폼 구축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제정 결식아동 지원 적극 지원

소방안전 위해 성남소방서 신축이전 추진, 여성안심귀갓 등 성남 시민 안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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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최승곤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은 유아와 아동, 청소년, 청년, 장년, 여성, 노인 그리고 가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에 발생한 N번방 사건에 대해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영상 삭제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어린이집 등의 방역과 운영비 지원, 청소년 온라인 활동 지원 등 다각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에 본지는 박창순 위원장을 만나 여가위원회의 주요 역할 및 중요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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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위원장은 먼저 여가위원회는 유아와 아동의 보육에 대한 지원, 여성의 권익향상과 보호, 다문화가족·한부모가족 등 가족에 대한 지원 등을 다루고 있는 여성가족 분야와, 청소년활동 지원과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 교육의 활성화,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등과의 교육협력 등에 대한 정책을 다루고 평생교육 분야로 구분했다.

 

지난해 N번방 사건에 이어 올해는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여가위에서는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현장에서의 초기 발견과 학대 아동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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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전 국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중인데 여성가족부 소관인 청소년쉼터와 같은 청소년 복지시설 종사자 들이 우선 백신 접종 대상자에서 누락되어 부천 지역 청소년 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쉼터가 폐쇄되면서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상임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청소년 복지시설 종사자의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쉼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이어 경기도는 2016년부터 지식(GSEEK)이라는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를 맞이하여 우리 도민들의 온라인 평생학습 이용이 대폭 증가했다. 가령 지난해 1월 일평균 방문자 수가 17천명에서, 7월에는 27천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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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라인 평생학습 운영 근거를 만들고, 도내 31개 시군이 플랫폼을 공유하여 함께 참여하도록 하였다. 또한, 일방적 강의제공에서 나아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화상 강의 제공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근거도 마련했다.

 

현재 지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고등학교를 위한 원격수업을 비롯하여,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의 최신 기술을 무료로 학습할 수도 있으며 .도민 분들께서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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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위원장은 우리사회에 위기아동 청소년이 증가하고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반면 상임위에서는 위기청소년들 중 가정 밖 청소년들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기도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가출청소년이라는 용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했는데, 이 용어 자체가 가출 청소년의 비행·범죄 등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여 지원 정책의 한계점이 존재할 수밖에 없어 가출청소년가정 밖 청소년으로 수정하여 청소년들이 가정 내 폭력·학대·방임·빈곤·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가정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국가에서 양육해야 함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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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아이들이 청소년복지시설 등에서 지원·생활하면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아동학대 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자,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도 하였으며 앞으로도 법과 제도의 공백으로 외면되는 청소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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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위원장은 IT기술 발전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가 지능화되고 날로 증가되는 추세이다. 디지털성범죄 근절 및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발생한 N번방 사건 이후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경기대 이수정 교수를 모시고 동료 의원들과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었고, 여러 차례 전문가들과 만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또한 범죄 자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많은 전택 연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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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고, 기존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분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부분이 피해 영상이 끊임없이 재생산되어 반복 노출되어 대인기피와 괴로움으로 유명을 달리하는 분들도 있었다.

 

이에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여성가족재단 내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만들고, 여기에서 피해 접수와 상담, 영상삭제 지원, 법률·의료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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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영상 삭제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만 지원했었는데, 이제 경기도민은 누구든 이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 그게 가장 큰 성과라고 볼 수 있겠다.

 

박창순 위원장은 지역구인 성남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소방안전을 위해 성남소방서 신축이전을 추진한 것과 성남시 구주택가의 좁은 골목길 화재 안전을 위해 소형 소방차를 도입한 것, 단독주택에 화재경보기를 보급하고, 여성안심귀갓길을 마련하는 등 성남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무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천림산 봉수대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남한산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시설 등을 유치와 제3판교 뉴딜 시범도시 추진과 관련하여, 성남에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디지털 뉴딜을 도입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맞춤형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등 첨단 혁신지구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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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 코로나19 감염자가 국내에 처음 발생하면서 국가적으로나 각 개인 차원에서도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고, 정부에서 철저한 방역과 격리 등을 시행하긴 했으나, 우리의 삶이 상당 부분 비대면 사회로 제한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작년부터 여가위는 어린이집 방역 물품 지원과 운영비 지원했으며 평생교육 시스템 정비와 강화 등을 추진하였고,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를 개정하여 코로나 시대 우울감과 정서적 불안이 높은 청소년을 위해 온라인에서의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쌍방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조례도 개정했다.

 

그러나 도 집행부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고,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 등으로 적극 설득해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외에도 코로나 이후 학교 등교가 제한되면서 결식아동들이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자 지난해 행정감사 때 결식아동을 위한 끼니당 매식비 6천원이 물가 수준에 맞지 않아 현행화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후,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결식아동 지원을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고, 그 결과 제2회 추경에서 급식비 1천원 인상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앞으로 코로나로 인한 각종 사각지대를 찾아내어 도민 여러분의 일상의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도민들에게도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해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하면서 본인은 근면 성실하고 인내가 강한 흰 소의 성품이 우리 국민들과 매우 많이 닮아있다며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 수칙을 열심히 지켜 주시고, 흔한 사재기 한번 하지 않고 더 힘든 이웃을 챙기고 보살피는, 그러면서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소견을 피력했다.

 

이어 도의원들은 바로 여러분의 매우 가까이 있으며,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달려가서 심부름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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