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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감염재생산 지수, 2주 만에 다시 1 넘어”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1:54]

정부 “수도권 감염재생산 지수, 2주 만에 다시 1 넘어”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6/08 [11:54]

백신접종 본격화되는 상이 방역 긴장완화로 이어지는 것 아닌지 우려

 

이번 주 1천만 명 이상 1차 접종 확실이달까지 1400만 명도 가능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8전국단위 감염재생산 지수는 지난주와 같은 0.972주 연속 1 이하에 머물고 있지만, 수도권지역은 53주 이후 2주 만에 다시 1을 넘어섰다고 우려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주 초반에는 확진자 수가 다소 줄고 이후 증가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 자칫 방역에 대한 긴장 완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는 선제검사 확대와 취약시설 점검 등 방역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하면서 지역 내 감염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엄격한 방역과 철저한 출입 관리를 당부했다.

 

2차장은 어제 하루 동안 1차 접종을 받은 국민은 855000여명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하루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한 1차 접종 누적 인원은 8455000여 명이며, 1·2차를 합산한 누적 인원은 1076만여 명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된지 80일 만에 1000만 명대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 2차장은 이번 주 중에는 전 국민의 20% 수준인 1000만 명 이상에 대한 1차 접종이 확실시되는 것은 물론, 상반기 접종 목표인 1300만 명을 이달 중순경 조기에 달성하고 이달 말까지는 1400만 명 이상 접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달 중 접종 일정이 마무리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예비군,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 등은 정해진 예약 일정에 따른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접종 장소와 시간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상반기 예방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3분기 접종에 관한 사항도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본격 접종이 시작될 화이자 백신 등에 대한 현장의 접종역량을 높이고,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등을 통한 접종 속도 제고로 3분기까지 3600만 명에 대한 접종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2차장은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로 우리는 일상 회복의 길에 점차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박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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