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대문구,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도서관체험·독서토론 한다

서대문구, 도서관데이·독서토론교실 비대면 운영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2:36]

서대문구,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도서관체험·독서토론 한다

서대문구, 도서관데이·독서토론교실 비대면 운영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4/21 [12:36]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서대문구는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도서관데이’와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 도서관데이’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의 원아들이 자원활동가의 도움으로 도서관을 견학하고 독후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원아들의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TV모니터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4∼7월에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관내 28개 어린이집 천백여 명의 원아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송출되는 책읽기와 책놀이 수업에 월 1회씩 총 4회 참여한다.

이를 위해 20여 명의 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하늘샘작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한 달에 60여 회씩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서대문 독서토론교실’은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운영됐다.

올해도 15명의 마을독서강사들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및 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3~4학년 10개 반, 5~6학년 4개 반 등 총 14개 반이 개설돼 이달 말부터 7월 초까지 11주 동안 반별로 주 1회 1시간씩 참여한다.

공간 제약 없이 토론 수업을 즐길 수 있었던 지난해 수업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150여 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독서토론교실 참여를 신청했다.

수업을 맡는 도서관데이 자원활동가와 독서토론교실 마을독서강사들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비대면 수업 진행을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준비해 주신 자원활동가와 마을독서강사 분들 덕분에 온라인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