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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탄벌 2지구 ‘지역주택조합원’ 내 집 마련 꿈 한 걸음 더 가까이

최승곤 | 기사입력 2021/04/20 [14:16]

경기 광주시 탄벌 2지구 ‘지역주택조합원’ 내 집 마련 꿈 한 걸음 더 가까이

최승곤 | 입력 : 2021/04/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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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최승곤 기자)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현실 속에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접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며 지역주택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일명 조합이 시행사의 역할을 하여 시행사 마진을 없애고 아파트를 원가로 취득하는 것으로서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여러 사람이 한 곳에 뜻을 모아 사업추진을 하여야 하므로 사업진행 기간이 비교적 장기화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과거에는 관련법이 허술하여 조합원들의 피해 사례가 많아 불신이 팽배했지만 현재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법으로 보안하여 피해 사례가 줄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최근 광주시 탄벌 2지구 지구지정 부지(22,000)광주시탄벌에코타운 지역주택조합는 토지주 80%이상의 동의를 받아 전체 816세대중 조합원(415)을 모집하여 지난 20174월 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득하였고,

20213월 광주시도시계획공동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조건부수용 결정을 득하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해당 조합원들은 뜻하지 않는 부정적인 소문 때문에 조합원 간 내부적인 갈등을 빚어 조합과 조합원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광주시 도시계획과 담당자는 최근 불특정인이 특혜를 주장하며 민원을 제기하였 으나 절차상의 진행으로 도시계획공동위원회의 심의 개최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후 사업 주최가 사업을 해지하지 않는 이상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해석을 국토부 및 경기도로부터 질의 답변을 받아 진행한 사안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탄벌 2지구 주민제안 지구단위계획(변경)은 국토부의 의견 결과에 따라 지난 329일 제2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조건부 수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설립변경을 득한 이후 토지대금 조달을 위해 브릿지 대출을 통해 토지매입이 진행 중이며, 토지주들도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불특정인이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려 사업차질을 빚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당초 탄벌 2지구는 전 조합장의 무분별한 업무 진행과 최초의 업무대행사와 협의도 하지 않은 채 다른 업무대행사인 S사를 선정하고 S사는 조합사업 진행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켜 업무중단 상태에 있다가 20196월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S사는 업무대행사의 지위가 해지되었다. 이후 현 조합은 조합사업의 성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 까지 업무를 진행하여 브릿지 대출 · 지구단위계획(변경) 등 사업진행을 하여 왔다.

 

그러나 전 대행사인 S사가 현재 조합과 정산이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민간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부지 내에 민간공공임대아파트 추진위현수막을 내거는 등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시에 접수되어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것은 당초 탄벌 2지구 조합사업 제안자인 광주시탄벌에코타운지역주택조합이며 지구단위계획 절차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불특정 다수가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조합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 시가 나서서 진행 중인 행정절차를 조합원들에게 고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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