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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손길로 예뻐지는 순천의 거리

도심 곳곳 시민 주도 나만의 정원 생겨나

박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2:16]

시민의 손길로 예뻐지는 순천의 거리

도심 곳곳 시민 주도 나만의 정원 생겨나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1/04/09 [12:16]


[시사일보=박미경 기자] 순천시는 지난 6일 화분내놓기 시범거리 조성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화분거리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화분거리 조성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화분 200여점에 협의회에서 자비로 마련한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시청 인근 거리 상가 앞에 배치했다.

이날 참여한 협의회 한 회원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인들에게 예쁜 화분과 함께 웃음꽃도 함께 배달한 것 같아 뿌듯함과 기쁨이 두배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고등학교에서도 명예퇴직을 앞둔 교사와 학생들이 봄꽃을 활용해 ‘세계를 주름 잡는 한평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도심 속 나만의 정원 만들어 2023정원박람회 ‘정원에 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동참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화분내놓기 운동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너도나도 미니정원을 가꾼다면 도심 전체가 하나의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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