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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의 아침이슬>외딴집

박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2:58]

<박미경의 아침이슬>외딴집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1/04/09 [12:58]

▲ 박미경 시인 약력)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졸업,한국문인협회 회원, 광주지방검찰청순천지청 인권상담사,순천시보건소 정신건강 전문강사전) 여수MBC 책읽는 라디오ㆍ순천KBS1 라디오북카페 출연     ©

별과 꽃처럼

투명한 비눗방울 하나

사랑으로 부풀어 오를 때

 

외딴집 유리창

뜨겁게 사랑을 나눈 정오

 

산책로에서만난

은빛별처럼 빛나는 동굴

욕망들이 출렁인다

 

이 모든 것이 선명해지는 자정

박쥐 한 마리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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