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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곤 기자의 People Inside

“의회 정치 20년, 이 시대 진정한 지역의 일꾼”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원(5선, 제8대 전반기 의장)

하태곤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10:55]

하태곤 기자의 People Inside

“의회 정치 20년, 이 시대 진정한 지역의 일꾼”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원(5선, 제8대 전반기 의장)

하태곤 기자 | 입력 : 2021/03/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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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하태곤 기자) 소담스럽고 정갈한 문향(聞香)의 고장 경북 영양군. 자신의 고향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참 일꾼으로 헌신하고 있는 김 의원을 볼 때마다 천하의 영웅호걸 손자병법의 장수 두 명이 떠오른다. 맹장(猛將)의 장비와 덕장(德將) 유비의 모습이다. 소탈하고 털털하며 늘 환한 미소로 상대를 아우르는 모습이 마치 장비의 용맹함과 유비의 지략을 겸비한 천하제일 노정객의 풍류를 엿보이게 한다. 의회 정치 20, 주인공은 다름 아닌 지역발전의 선구자로 영양군의 참모습을 널리 정가에 알리고 있는 영양군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 김형민 의원(5)으로 김 의원은 초지일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이 시대 진정한 지역의 참 일꾼으로 불리는 데 손색이 없다하태곤 (본지 편집위원 / 여성시대 총괄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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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20...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파 역할

 

김 의원의 인품은 마치 시골 마을의 촌장과도 같다. 때로는 강인한 지략과 온화한 성품으로 그는 지난 20년 동안 영양군민과 함께 고락을 같이했다. 영양군 발전의 산 주역이었고, 그 자신 영양군민의 토종으로 지역발전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의회 정치 20년에 5선의 결과가 그의 공과를 입증해 준다. 그래서일까! 김 의원 하면 떠오르는 것이 또 있다. 굳이 삼국지의 장수를 비유하지 않더라도, 영양군 풍류의 상징으로 9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양 막걸리 술도가(酒都家)의 주인장(?) 모습이 흡사 김 의원의 모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양군은 일월산의 정기를 품고 있는 풍류의 고장이자, 백두대간의 기풍이 깃든 문향(聞香)의 고장이다. 정갈하고 정감이 가는 지역으로,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 남자현의 생가도 이 고장에 있다. 3.1운동 후 만주로 망명해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시도하는 등 안중근에 비견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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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년간,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 자신 농업인 출신으로 지난 1995년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래, 5선의 관록을 보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자신을 초계해 왔고, 지금도 그 열정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특히 김 의원은 선거에서 공약한 군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의와 신뢰의 정치를 펼치며, 지역민들로부터 희망과 소신의 정치인으로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의정활동 20년의 결과가 그의 장엄한 활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결과는 매우 다양한 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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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5선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농업과 어업 등의 분야에 법안을 무려 500여 건이나 처리하는 등 타고 난 정치적 수완을 보여 왔다. 군의회의 수장도 두 번이나 맡아 소임에 임했다. 특히, ‘영양군 농촌발전연구소를 직접 개소해, 영양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농업연구 및 생산과 유통을 위해서도 자신의 정치적 능력을 불사르고 있다. 아울러 농업마케팅 경로구축 등 농업의 비전과 농산물의 고부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정치인이자, 농업의 전문가로서도 그의 잠재적 능력은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다. 김 의원은 그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공인기관으로부터 의정활동 우수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여러 차례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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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사회복지학 석사... 소신과 신뢰의 정치인

 

김 의원은 가난한 빈농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리 넉넉지 못한 형편에 만학도로 55세에 수능시험을 쳐, 안동대 경제학과 사회복지학을 연계 전공하고, 같은 대학 행정경영대학원을 졸업해 석사학위를 받는 등 낮에는 농부로, 밤에는 학자로 그리고 농업전문가로 거듭나기에 이른다. 특히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그의 부지런한 천성은 변함이 없었다. 천하농부대장군의 근성으로 지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펼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의정활동 20년 동안 그 흔한 구설이나 잡음도 없이, 군민들을 위해 묵묵히 황소처럼 의정활동에 전념해 왔다. 함께하는 의원들과도 공조를 통해, 영양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양질의 토양을 바탕으로 영양군을 세계 최고의 초당 옥수수 재배지로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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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영양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영양 고추의 가격 급락에 대처해, 수매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고, 농가의 이자 부담 및 경감 등 농업인의 자립기반 정착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의회의 중진의원으로서 그 사명에 충실히 임해 왔다. 한편, 김 의원은 모든 정책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그 민의를 군정에 반영해야 할 것을 주장한다. 그래야만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모두가 공감하고 수긍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를 열어야 함을 강조한다. 당연히 지당한 주장이다. 김 의원의 이러한 정치적 인품에 동료의원들도 이념과 정당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오로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함께 공조하는 자세로 의회 민주주의의 정치적인 모습을 연출해 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영양군 의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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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원은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영양군도 예외는 아니라며, 대응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 농촌의 일손부족과 농산물 판로 부족 등 농촌이 안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농촌이 부강해야만 국가의 경제성장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노동자들마저 입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농촌에서는 일손이 부족에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농촌 인구는 감소하고, 급속도로 고령화되어, 농사를 짓고 싶어도 지을 사람이 없는 그런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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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의 중진농업과 경제전문가로 모범적 의정활동 펼쳐

 

김 의원은 자신의 선거공약에 따른 아름다운 농업, 풍요로운 농업을 위한 농업의 안정적인 기반조성을 위해서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추재배 농가의 점진적인 소득 증대와 사과 등 과수 재배 농가의 다양한 유통 및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으며, 채소재배 농가의 지원과 유통 및 활성화, 그리고 식품 가공 사업의 지원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도 지역민들로부터 존경과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농업 생산 환경의 시스템화로 생산에서 판매까지 유통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등 생산과 소비가 공존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새로운 작목의 개발과 영양의 토종브랜드 가치 상승을 도모하는 등 농업전문가로서도 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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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업의 지원확대를 위한 김 의원의 의정활동도 눈여겨 볼만하다. 상공업의 지원확대를 위해 농업과 연계한 상공업의 새로운 기반 지원과 지역의 특산품을 명품화하여 고수익을 창출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꾸준한 관리와 컨설팅, 산나물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국공유지 산지 임대사업을 확대하는 등 상공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양군민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들의 휴게공간과 위탁공간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위해 지역의 경로당과 요양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인 학습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도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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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회기에 임하는 김 의원의 각오 또한 예사롭지 않다. 의회가 집행부에 예속되는 그런 의회가 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지자체장이 하는 일이 정당하면 도와줄 것이고, 정당하지 못하면 그 사사건건을 의회 차원에서 합리적으로 다툴 것이라며, 영양군의회는 의원들 각자가 다양한 생각과 논리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상호 존중하는 선진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한다. “군민의 눈으로 군민의 마음으로 펼쳐가는 민생중심의 생활 의정을 전개할 것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소신이다. 또한, 5선의 선배 중진의원으로 동료의원들과 함께 군민과 함께하지 않는 의회의 의정활동은 그 자체로 무의미하다며, 군민들이 의회를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등 다양한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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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의원은 정치라는 전장에서 언제까지 장수의 역할을 할지는 그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다만 김 의원이 지금까지 펼쳐 온, 의정활동만으로도 지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기에는 충분하다. 자고로 장수는 대사각활(大死却活)이라고 했다. 크게 죽어야 비로소 살 수 있다는 선지식들의 고언처럼, 덕장 김 의원의 활동이 아직도 기대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소박한 미소와 털털한 모습으로 사람 반길 줄 아는 노정객 김 의원의 활동을 주목하며 영양군 발전의 주역으로 그 기세가 늘 원대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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