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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관광의 우수성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

황종택 주필 | 기사입력 2020/11/09 [09:32]

[사설] 경기도 관광의 우수성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

황종택 주필 | 입력 : 2020/11/09 [09:32]

[사설] 경기도 관광의 우수성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

 

무공해 청정인데다 부가가치 높은 관광산업은 갈수록 촉망받는 서비스 업종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금 우리나라의 관광 수지는 크게 악화일로다. 코로나 이후, 곧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정부와 민간이 관광한국을 위한 청사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추진해야 한다.

 

일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유커의 우리나라 재방문율은 38.6%에 그친 반면 일본은 61.6%로 월등히 높다. 일본은 과감한 관광진흥 정책을 펴고 있다. 하지만 국내 관련 산업은 아직 갖가지 규제에 묶여 외국사의 공세에 판판이 당하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관광진흥을 위한 협업은 중앙정부 부처 간 협조 차원의 범위를 넘어선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만나는 접점이 다양한 만큼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 유관 산업계, 서비스업 종사자, 일반 국민까지 아우르는 협업이 필요하다. 특히 의료관광, 컨벤션산업(MICE), 크루즈관광, 스마트 관광 안내 등 다른 산업과 관광이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을 매개로 한 산업 간 협업은 선진경제 실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마침 경기도가 국내 주요 관광지는 물론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찾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경기관광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이동식 홍보관을 마련, 차별화된 경기관광 홍보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수 제작 트럭을 이용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홍보하는 이동식 홍보관의 이름은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컨대 여름에는 가평양주포천 등 청정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경기도의 매력을 알렸으며, 가을에는 포천 아트밸리, 양평 용문산관광지 등의 관광객들에게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국내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강원도, 인천 등 타 지자체 주요거점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경기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으로 국내 잠재여행객들에게 경기도 관광자원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굴뚝 없는 청정 산업관광은 중앙-지방정부 모두 미래 성장산업으로 촉진해야 한다. 경기도의 관광 홍보정책이 돋보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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