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39주년 정치권 광주 총집결

한국당 제외 4당 지도부 민주대행진부터 참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기념식 참석

신수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15:54]

5·18민주화운동 39주년 정치권 광주 총집결

한국당 제외 4당 지도부 민주대행진부터 참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기념식 참석

신수문 기자 | 입력 : 2019/05/17 [15:54]

 

▲ 2018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5.18 민주항쟁 전야제에서 참석자들이 민주대행진을 하고 있다.     ©

 

(시사일보=신수문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정치권이 대거 광주로 집결한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지도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가 열리는 17일 오후부터 광주를 찾아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후 450분 항공편으로 광주에 도착, 곧바로 5·18민주평화대행진이 열리는 금남로 5가역으로 이동한다.

 

이후 광주시민들과 구 도청으로 이동하고 전야제까지 참석한다.

 

다음날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39주년 기념식에도 소속 의원 상당수가 참석해 5월 광주정신의 계승을 다짐한다.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대표와 한선교 사무총장, 이헌승 대표 비서실장 등이 당일인 18일 오전 광주에 내려와 39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다.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고 있어 충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호남을 텃밭으로 삼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 등 소속 의원 전원이 17일 오전부터 광주로 내려가 5·18 관련 공식 일정 등을 함께 한다.

 

이날 오전 KTX편으로 광주 송정역에 도착한 평화당 의원들은 오전 10305·18 광주민주화운동 추모제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광주 광천터미널에서 당보나누기 캠페인을 갖는다.

 

, 5·18 민주광장 일대 난장부스를 둘러보고 5·18민주평화대행진, 전야제까지 자리를 지킨다.

 

18일 오전에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 후 오찬을 갖고 서울로 이동한다.

 

 

▲ 2018년 5월17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5.18 민주항쟁 전야제에서 5.18 희생자 유족들과 대학생, 시민들이 '모두의 오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박주선·권은희 의원도 17일 오후 광주 송정역에 도착해 당원간담회를 갖고 오후 610분부터 민주평화대행진과 전야제에 참석한다. 18일 기념식에는 당 소속 의원 10여명이 동참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와 당원들도 17일 오후 민주대행진과 전야제에 참석하며, 1839주년 기념식에는 소속 의원 전원이 자리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