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 매혹의 땅, 코카서스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11:48]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 매혹의 땅, 코카서스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5/17 [11:48]

 

▲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 매혹의 땅, 코카서스 /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     ©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지진호 지음/ 상상출판/ 14800.

 

대한민국은 축제 공화국이다. 1년에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가 1000여 개가 넘는다. 축제컨설팅 전문가인 지진호 건양대 관광경영학 교수가 국내 대표급 축제 20개를 엄선해 맛··이야기로 구분해 소개한다.

 

맛있는 축제에는 영덕대게·강경젓갈·강릉커피 축제 등이 있으며, 멋있는 축제에는 고창 청보리밭, 담양 대나무 축제 등이 있다.

 

매혹의 땅, 코카서스/ 현경채 지음/ 띠움/ 15800.

 

코카서스는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 3개국으로 이뤄져 있으며 문화적으로 유럽에 가깝지만 지리적으로 터키·이란과 인접한 서아시아 지역이다.

 

음악평론가이자 방송인인 저자가 70일동안 코카서스 지역을 여행한 기록을 남겼다. 저자는 직접 다녀온 식당과 숙소의 정보를 산발적인 인터넷 자료와는 다르게 청결 상태부터 조식 메뉴까지 꼼꼼하게 기록했다.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 차승민 지음/ 교육과실천/ 17000

 

책은 20년차 초등학교 교사가 미술관을 중심으로 떠난 해외여행기이다. 책은 길치이자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자의 좌충우돌식 여행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마흔 살이 넘어서 스스로 결정한 일 가운데 여행을 최고의 선택이라고 꼽았다.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낯선 세상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얼렁뚱땅 미술수업'등의 교재를 개발하는 등 교사로서도 거듭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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