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4이닝 6실점' 다저스, 컵스에 2-7 패

이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2:34]

'마에다 4이닝 6실점' 다저스, 컵스에 2-7 패

이병철 기자 | 입력 : 2019/04/24 [12:34]

 

▲ LA 다저스 마에다 겐타.     

 

(시사일보=이병철 기자) 초반 대량 실점한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패했다.

 

다저스는 24(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컵스와의 경기에서 2-7로 졌다. 다저스는 1510, 컵스는 1110패가 됐다.

 

선발 마에다 겐타는 4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볼넷 6실점하고 시즌 2(3)째를 당했다. 남은 이닝은 훌리오 유리아스-케일럽 퍼거슨-이미 가르시아가 이어 던졌다.

 

타선에서는 저스틴 터너가 4타수 2안타 1타점, 코리 시거가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부족했다.

 

1회말부터 실점이 나왔다. 다저스는 2사 만루 위기에서 윌슨 콘트레라스의 싹쓸이 2루타와 다니엘 데스칼소의 좌측 적시 2루타를 허용해 대거 4실점했다.

 

2회말도 마찬가지였다. 마에다는 11루에 앤서니 리조와의 대결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맞았고, 다저스는 0-6으로 끌려갔다.

 

다저스는 3회초 22루 찬스에서 저스틴 터너가 외야 좌중간으로 적시 2루타를 날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7회초 1사에는 A.J. 폴락의 좌전안타 후 코디 벨린저가 외야 좌측으로 적시 2루타를 날려 1점 더 따라갔다.

 

그러나 7회말 하비에르 바에스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맞은 다저스는 더 추격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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