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우려...방역,백신 관련주 상승세

김진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0:56]

'아프리카 돼지열병' 우려...방역,백신 관련주 상승세

김진만 기자 | 입력 : 2019/04/10 [10:56]

 

▲ 9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2019년 제1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회’에서 참석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

 

(시사일보=김진만 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우려가 커지면서 방역과 동물 백신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917분 기준으로 체시스는 전날보다 270(26.87%) 오른 1275원에 거래 중이다. 우진비앤지(14.78%), 대성미생물(5.38%) 등도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정부는 국내 6300여개 양돈 농가에 방역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국경 검역 탐지견도 중국 등 주변국 항공·선박 노선에 대거 투입하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 유입 예방에 나섰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돼지에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감염되면 치사율이 매우 높고 현재로선 치료법이나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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