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북” 조형물~ 남산공원에!!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0/05/04 [10:29]

“황금거북” 조형물~ 남산공원에!!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0/05/04 [10:29]

▲ 윤문칠 전)전남도 교육의원     ©

전남도지역에 축제의 성공사례는 33천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함평군은 자연을 소재로 꽃과 나비의 만남으로 시작한 나비축제와 27억의 예산으로 순금 162kg으로 제작된 황금박쥐 조형물이 금값 폭등으로 70억여 원 상승으로 문화재급 명품으로 대박을 쳤다. 그리고 가을엔 국화축제로 18만명 수준이었던 관광객을 무려 30배인 450만 명으로 선택과 집중이 이룬 성공적인 사례이다.

 

여수(麗水)에는 거북이형상이 천혜의 명산인 명당자리에 앉아 땅의 기운을 받아 여수의 유무인도 365개 섬 주변의 바닷물을 마시면서 여수를 지켜주고 있다는 12월령 금오설화가 있다. 이 십장생은 장수의 동물로 널리 그려지고, 오랜 삶에서 터득한 경험이 연결되어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졌으며, 육지와 바다로 오고가는 특성으로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로 연결하는 신의 사자로 인식되어 왔고, 에로부터 재물과 복을 갖게 하는 명물로 상징하여 왔다.

 

그래서 필자는 황금박쥐(162kg)를 벤치마킹하여 나비처럼 생긴 여수반도와 보석 같은 섬의 수를 넣어 황금거북(365kg) 조형물을 만들어 사시사철 좋은 기후로 최고의 자연조건을 갖춘 남산공원에 설치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수 있는 세계적인 랜드 마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해양관광 휴양도시 원도심에 위치한 예암산은 여수팔경(麗水八景)의 중심지로 호수 같은 바다를 끼고 있는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남산(南山)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40년 동안 흉물이 되었던 구)재건중학교 건물 철거(2014)로 남산공원으로 도시 관리계획을 변경하여 150억 원의 예산으로 경사면붕괴 위험 지역인 해발 26미터를 낮추고 울창했던 숲과 나무들이 모두 잘려나가 그 아름답던 녹색의 산이 무자비하게 깎여 두 동강이 된 계단 형으로 새로운 진입로를 만들었다.

 

그래서 요즘 도시에는 녹지공간이 부족하고 공단의 대기오염과 자동차배출가스나 생활주변 미세먼지 맑은 하늘을 안개 먼지로 덮어버려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적인 힐링 공간으로 살기 좋은 항구도시로 조성해 주기를 필자는 남산은 여수의 진산이다. 기고(‘18,11,22)하였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공원광장에 관광 수익 창출형 랜드마크 '타워'를 세울 것인지, '조형물'을 세울 것인지 또는 수목원형 공원으로 조성할 것인지를 중지를 모아 시민들의 여론조사를 통해 세계적인 걸작공원으로 탄생되기를 계획하고 있다. 결과 시민70%이상이 자연친화적 도심근린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시민의견을 받아들어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테크,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잔디광장, 야외 미술전시관, 미로정원, 시민의 숲, 암석원, 야생초화원, 명상의 숲 등 힐링 공간으로 2022년에 완공된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원도심에 자리한 구봉산 줄기를 타고 내려온 산자락 이래 국동, 봉산마을은 국화모양으로 닮았다하여 지워진 지형이다. 그런데 우리지역은 봄에는 많은 축제가 있지만 가을에 큰 행사가 없다. 그래서 예암산 남산공원에는 봄에 유채꽃은 가을에 국화를 관리로 태양, , 황금으로 기쁜 즐거운 미소 짓으로 따스함, 친절함을 지혜로 상징하는 노랑모습을 풀칠하여 전국에 관광객들을 여수 남산공원에서 국화와 황금거북을 전 세계관광 상품화하기를 건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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