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 홀로서다.

예당저수지의 잔잔한 봄그리움이 움트는 새

김해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04:32]

이 새벽, 홀로서다.

예당저수지의 잔잔한 봄그리움이 움트는 새

김해숙 기자 | 입력 : 2020/03/26 [04:32]
 

<너와 나>혜연 작가가 찍고, 해숙이 살 붙이다

  홀로여도©

 

  홀로가 아니였네©

 

  서로 대화하는 잔가지들©

 

  서로 대화하네©

 

  위로도 해주고©

 

 

  새벽이 아름다운건©

 

길이 있기 때문이지  ©


어느 이른 새벽
커피 한잔을 들고 안개 자욱한 강가로 

나섰던 아련한 그림움

그리고

어디에서나 그려지는 자연과의 대화

 

물속에 뿌리내리고 

많은 걸 아프고, 즐거워하며

늘 그자리에서 다양한 모습을 뿜어내는 자연

 

오늘도 이곳에서 그와 마주하며

마음을 쓸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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