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2019 프리미어12 참가국 발표…한국은 3위로 참가

이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2/20 [14:18]

WBSC, 2019 프리미어12 참가국 발표…한국은 3위로 참가

이병철 기자 | 입력 : 2018/12/20 [14:18]

 

▲ 2015 프리미어12에서 우승을 차지한 야구 국가대표팀     

 

(시사일보=이병철 기자)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참가할 12개국이 확정됐다.

 

WBSC20(한국시간) 공개한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은 오는 2019112일부터 17일까지 벌어지는 프리미어12에 참가해 우승을 놓고 다툰다.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한국, 대만, 멕시코에서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6개 팀은 일본에서 슈퍼라운드에 임한다.

 

슈퍼라운드를 거쳐 올라온 두 팀의 결승은 11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며, 3, 4위전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초대 프리미어12였던 2015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회에도 세계랭킹 3위 자격으로 참가한다.

 

나머지 11개국은 세계랭킹 순으로 일본, 미국, 대만, 쿠바,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이다.

 

이 대회 결과에 따라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도 2장 주어진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팀과 아메리카 지역 1위 팀은 올림픽 출전권을 갖는데, 한국은 대만, 호주보다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야 올림픽 출전권을 챙길 수 있다.

 

이외에도 WBSC는 이번 대회에 전보다 많은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금껏 있었던 그 어떤 대회보다도 높은 세계랭킹 포인트도 부여할 방침이다.

 

WBSC의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12개 참가국을 축하한다. 초대 대회였던 2015 프리미어12는 개최국이었던 대만과 일본에서 그 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였다. 2019 프리미어 122020 도쿄 올림픽과 야구 흥행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