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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디어센터, 한국 독립영화 기획전 열어

‘일상에서 꿈을 만나다’ 온·오프라인 상영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08:34]

수원미디어센터, 한국 독립영화 기획전 열어

‘일상에서 꿈을 만나다’ 온·오프라인 상영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12/06 [08:34]

영화 ‘나는 보리’ 스틸, 영화사 진진 제공


[시사일보=최승곤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미디어센터는 한국 독립영화 기획전 ‘일상에서 꿈을 만나다’를 준비했다. 이번 영화 기획전은 코로나19 시대에서 위드코로나 시대로 탈바꿈하면서 일상을 되돌아보며, 보편적 가치인 꿈을 소재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11일부터 시작하는 한국 독립영화 기획전은 2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 '일상, 들여다보다'는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두 번째 주제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상영한다. 기획전에서는 장편 6편과 단편 2편 등 총 8편을 선보인다.

첫 번째 주제 '일상, 들여다보다'는 변화하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한번 조명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2017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논의를 다룬 '학교 가는 길'과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11살 보리의 이야기인 '나는 보리', 가장 슬픈 날 잔칫집을 찾아 웃어야 하는 삶의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잔칫날', 실종된 아내와 전남편의 비극적인 재회를 다룬 '옥천' 등 총 4편을 상영한다.

두 번째 주제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는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함께 공감하고, 삶의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했다. 작품은 세 청년의 농업 세계일주를 다룬 '파밍보이즈', 84세 노모와 아들의 3개월간 순례여정기 '카일라스 가는 길', 프랑스로 떠난 부부의 좌충우돌 이야기 '박강아름 결혼하다', 배우 이희준의 첫 연출작 '병훈의 하루' 등 총 4편이다.

관람 인원은 온라인 상영의 경우 100명,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은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관람은 상영 전까지 수원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온라인 상영은 예약자들에게 당일 영화관람 웹주소를 문자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며, 영화는 24시간 내 관람 가능하다.

수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 독립영화 기획전은 ‘일상에서 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 8편의 다채로운 영화를 준비했으며, 신청자는 온라인과 상영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를 준비해서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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