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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내년 초 대규모 병력으로 우크라이나 공격 계획

시사일보 | 기사입력 2021/12/05 [00:00]

러시아, 내년 초 대규모 병력으로 우크라이나 공격 계획

시사일보 | 입력 : 202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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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 국제부 스팟팀] 러시아가 내년 초 약 17만여 명의 병력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미 주요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익명의 한 미국 관리는 WP와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가 지난봄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서 실시했던 훈련의 두 배 규모로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계획이라며 “17만 5000명에 달하는 병력과 기갑장비, 각종 장비를 보유한 100개의 대대급 전술그룹 이동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군대를 증강해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지 말 것과 NATO가 우크라이나 내 또는 주변에서 군사 활동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며 미국을 압박 중이다.

 

앞서 지난달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은 “러시아가 9만2000명이 넘는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했다고 했으며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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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는 자사가 입수한 미국의 비밀정보문서를 인용해 러시아군 전투 전술단 50개가 4개 지역에 집결해있고 최근 탱크, 대포와 함께 배치돼 있다고 했다. 또 러시아군은 훈련 후 무기를 그대로 남겨둔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공격 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작전 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가 국경에 배치한 병력을 약 7만 명 정도로 평가했지만 비밀문서는 지난 한 달 동안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다양한 위치에 부대들이 새로 도착하고 있다”며 예비군 동원까지 감안하며 병력이 17만5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문제를 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를 할 것이라고 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다음 주 화상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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