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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정승현 위원장을 만나다

운영위원장, 교섭단체 총괄수석부대표, 코로나19대책위원회 공동단장 역임 ‘동분서주’
정책토론회, 간담회, 정담회 등 비대면 회의로 전환, 의회 운영에 차질 우려 염려
회기 일정 단축, 회의장 참석범위 제한적 운영 등 의회 운영 원활하게 진행 노력
지방자치법 개정 따라 인사권 독립, 각종 조례 등 약 26개 법안, 규칙 개정 전망
위원장으로서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력배치 명확히 해 남은 임기 마무리 하고파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08:37]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정승현 위원장을 만나다

운영위원장, 교섭단체 총괄수석부대표, 코로나19대책위원회 공동단장 역임 ‘동분서주’
정책토론회, 간담회, 정담회 등 비대면 회의로 전환, 의회 운영에 차질 우려 염려
회기 일정 단축, 회의장 참석범위 제한적 운영 등 의회 운영 원활하게 진행 노력
지방자치법 개정 따라 인사권 독립, 각종 조례 등 약 26개 법안, 규칙 개정 전망
위원장으로서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력배치 명확히 해 남은 임기 마무리 하고파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11/18 [08:37]

▲ 경기도의회 정승현 운영위원장.  ©

(시사일보=최승곤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승현 의원은 142명의 의원 중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원 132명의 총괄수석부대표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대책위원회 공동단장을 맡고 도와 교육청, 의회간의 정책조정협의회의 공동위원장도 맡아 바쁜 시간을 쪼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정승현 위원장을 만나 위드 코로나시대의 의회의 역할과 의정에 대해 들어봤다.

 

정승현 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위드 코로나시대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 않아 고민이 많으며, 여러 가지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의회 내 활동들이 굉장히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고 한다면 지금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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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의회에 찾아오는 손님들에 대해서도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들어오는 곳에는 방역 장비를 설치해서 철저히 방역에 임하고 있는 실정이라 정책토론회, 간담회, 정담회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하루 종일 진행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회의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의 접촉도 굉장히 제한될 수밖에 없으며 이제는 언택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는 것들이 의회의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승현 위원장은 하지만 방역지침 등을 지키며 의회 회기 일정  운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 많은 의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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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회 모든 출입구에 철저한 방역을 위해 발열체크기, 소독기를 설치했고, 의회 각 시설물, 공간 대관 자체에 굉장히 엄격히 제한했다. 또 회기 일정을 다소 단축시킨 경우도 있었고, 회의장 참석범위를 굉장히 제한적으로 운영을 하기도 했다.

 

, 전체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안건의결 외에는 거리두기를 해서 2층 방청석까지 이용해 의원들이 앉도록 하고, 의총같은 경우도 일부 참석자 외에는 상임위원회실에서 모니터를 통해서 회의에 참석하는 안들, 그렇게 의사일정을 조정했고, 챙겨왔다고 밝혔다.

 

정승현 위원장은 금번 지방자치법이 개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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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자체 같은 경우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고민이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이며 지방자치법 개정 자체가 당초 우리가 원했던, 지방자치법 개정과는 거리가 있는 부분이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 정도라도 개정이 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준비해야 될 것은 인사권 독립 문제에 대해서 대비해야 되고, 법이 개정됨으로 인해서 법률이 일임한 지방 사무에 대해서 그에 후속되는 의회의 각종 조례, 규칙 이런 부분들을 같이 개정해야하는 부분들이 있다.

 

26개 정도의 법안, 규칙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것들을 전면 다 개정해야하는 부분들이 있고 의회에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를 만들어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부 정책에 맞물려서 저희 지방의원들, 지방의회가 바라는 지방의회상 정립에 대해서도 많은 건의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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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위원장은 현재 지역구인 안산시민들을 위해서도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바라는 요구 충족을 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승현 위원장은 우선 코로나19 때문에 현장에 자주 나가는 부분들도 어려웠고, 주민들을 자주 만나는 부분도 애로사항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사업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사업 관련된 예산 확보를 위해서 나름 역할을 했고, 충분히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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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산 같은 경우 구도심, 원도심이 굉장히 뚜렷하게 구분돼있는데, 구도심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리모델링 사업에 중점을 두고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들과 늘 같이 논의를 통해서 향후 방향들을 설정하고 설정된 방향대로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는 조언 같은 역할들을 수행해왔으며,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사업들에 대해서 도비를 확보해서 좀 더 편안하게 시민들이 산책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드는 데 노력했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장장 3기 신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3기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불만 사항들이 굉장히 높게 나타나고 있어 불만해소를 위해서 경기도시공사, LH, 국토부관계자들 만나서 불만 해소를 위한 주민들이 바라는 요구 충족을 위해서 작은 역할이나마 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정승현 위원장은 8,9개월 남은 임기동안 운영위원장으로서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력배치를 명확히 해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중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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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위원장은 인력을 어떻게 운영해야 될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사무조직진단에 대한 용역과 운영위원회와 특위를 포함해서 13개의 상임위의 운영과 관련해서도 명확한 매뉴얼을 만들어놔야 할 필요가 있으며 새로 들어온 직원에 대한 역량 강화차원에서 교육계획도 만들어 놔야겠다는 고민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에 신청사로 이전을 했을 때 의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할 수 있는 공간배치 문제, 의회 같이 근무하는 후생복지 측면에서의 공간배치 문제 같은 부분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신청사에는 경기도의회 의정 기념관인 경기마루라는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의원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도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당초 목적에 부합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온 인력을 집중해서 고민하고 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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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위원장은 장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일상의 패러다임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정책이나 도 방역정책에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오늘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위드 코로나시대가 선포되었지만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 142명 경기도 의원들 늘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말씀 드리겠다조그만 참고 견디면 분명 우리 도민들이 행복해할 수 있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시간들이 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더 열심히 노력해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펼치도록 하겠다1380만 도민들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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