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지난해보다 사흘 빠른 19일 오전 순천만 갯벌을 찾았다. 이날 관찰된 흑두루미 선발대 3마리는 현재 순천만 갯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이즈미시도 같은 날인 18일 오전에 흑두루미 19마리의 첫 도래 소식을 전해와 흑두루미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하고 있다. 순천/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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