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흥군 도화헌미술관, 바닷가 풍광과 같이하는 ‘자연의 자리 미술의 자리’ 개최

전남도문화재단 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펼쳐져

박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08:38]

고흥군 도화헌미술관, 바닷가 풍광과 같이하는 ‘자연의 자리 미술의 자리’ 개최

전남도문화재단 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펼쳐져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1/07/05 [08:38]

박일정·유벅·권시숙 작가 등 27명 참여 콜라보 형식 단체전 

그리움과 시골의 정지된 듯한 자리를 찾는 시간여행기대 

오는 30일까지 자연에 대한 작가 사유를 엿볼 수 있는 계기 

 

▲ 김호원_초저녘별 48.5x48.5 Oil on Canvas 2014.  ©

바닷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에서는 전남도문화재단 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2021년 도화헌 레지던시 박일정, 유 벅 작가와 갤러리내일 권시숙 작가 외 총 27명이 참여하는 콜라보 형식의 단체전이 자연의 자리 미술의 자리주제로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 김호준_Golden wildness, 91x73cm, acrylic on canvas, 2021  ©

 

이 전시는 1년 전부터 기획된 전시로서 일반적인 형식의 단체전이 아닌 작가와 마을 주민 수업, 미술관 전체를 이용한 설치작업, 현대 미술의 흐름에 대한 강의와 토론, 시골의 느낌과 음악을 들으며 각 작가들의 드로잉을 남기는 순서로 진행된다.

▲ 박일정_동백.73x53x4.점토소성,혼합제료.2021.  ©

 

서길헌 평론가는 갈수록 현실이 가상으로 치닫는 현대의 환경에서 미술의 자리는 어디인가? 이 물음은 미술이 살아가는 자리는 어디인가에서 출발한다. 다시 말해서, “자연 속에 미술은 별도의 고치를 짓고 고립될 것인가, 아니면 함께 어울려 공존할 것인가, 자연 속에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미술의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 서길헌_Lake project_‘Sacred Breath’, 400x350x200cm, Polystyrene, (or Wire and Star~.  ©

또한, 미술과 자연에 대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반도 남쪽 고흥반도의 끝자락 바

닷가에 자리하는 시골 폐교 미술관인 <도화헌>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전망을 펼쳐보고 아울러, <도화헌미술관>이 지향하는 생활친화적 문화공간이라는 방향성은 우리가 닿고자 하는 전시의 주제인 자연의 자리 미술의 자리와 적절하게 부합하는 여러 의미에서의 맥락을 우리에게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유벅_소나무 7 27x33 cardboard on pannel, 2021.  ©

 

특히, 준비된 장소인 갤러리라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 미술이 자리하는 보다 더 넓고 열린 의미로서의 공간인 자연에 대한 합리적인 공존의 자세를 바라보는 작가의 사유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전성규_설치 작업.  ©

 

갤러리 내일 박수현 관장은 이제 자연은 또한 인간에게 코로나로 잠시 멈춤이라는 시간을 주어 이기적인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한 것 같다고 말하며 이번 기획 전시는 삶의 본질을 찾아 가슴에 묻어두었던 그리움과 시골의 정지된 듯한 자리를 찾는 시간여행이라고 전하고 있다

전남도/박미경 기자

 

▲ 정향심_공감 Sympathy Mineral pigment with korean paper on wooden board 한지_석채.분채 10~.  ©


전시작가 : 권시숙, 권신애, 김정좌, 김호원, 김호준, 류지선, 박성실, 박성환, 박세준, 박수현, 박일정, 박종하, 서길헌, 서홍석, 우창훈, 유 벅, 이경원, 이 도, 이미연, 이민주, 이정원, 전성규, 전순자, 정향심, 조은주, 최장칠, 한수정 (27)

전 시 명 : ‘자연의 자리 미술의 자리

전시기간 : 2021. 07. 01() ~ 07. 30()

출 품 수 : 40여점(평면, 설치, 드로잉)

전시장소 : 도화헌미술관(전남 고흥군 도화면 땅끝로 860-5 / T.061-832-1333)

후원: 도화헌미술관, 갤러리내일, 전라남도, ()전라남도문화재단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