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와 기업체 합동 '고덕 삼성건설 현장 주변 금연 캠페인' 전개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7:30]

평택시 송탄보건소와 기업체 합동 '고덕 삼성건설 현장 주변 금연 캠페인' 전개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03/02 [17:30]
    고덕 삼성건설 현장 주변 금연 캠페인

[시사일보=최승곤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고덕 삼성건설 현장 부근에서 송탄보건소 소속 금연 지도원 및 삼성물산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점심시간에 맞춰 금연 피켓, 금연 어깨띠, 메가폰 홍보, 홍보용 차량 등을 활용해 길거리 흡연자 계도 및 코로나19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고덕 삼성건설 현장 주변은 협력사 근로자들의 출・퇴근, 점심시간 등 유동인구가 많아 다수의 흡연 민원이 제기되는 곳으로,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 마스크를 벗은 채 길거리 흡연하는 흡연자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 및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다수 제기되는 곳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서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금연캠페인을 계기로 흡연자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일 발생하고 있는 길거리 흡연 피해 등 민원 제기 사항에 대하여는 삼성건설 협력사들이 현장 근로자 채용시 또는 수시로 반드시 금연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련교육을 강화토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