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취학 전 1000권 읽기’확대로 책 읽는 중랑 만들기 박차

중랑구립도서관 5개 기관에서 ‘취학 전 천권 읽기’사업 구민 큰 호응

박세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8:00]

중랑구, ‘취학 전 1000권 읽기’확대로 책 읽는 중랑 만들기 박차

중랑구립도서관 5개 기관에서 ‘취학 전 천권 읽기’사업 구민 큰 호응

박세태 기자 | 입력 : 2021/01/22 [18:00]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중랑구는 지역 구립도서관이 21년 확대된 취학 전 천권 읽기 사업으로 책 읽는 중랑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취학 전 천권 읽기’사업은 뇌가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인 영유아기에 독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천 권을 읽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이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어 구민들의 호응이 높다.

현재 지역 내 6개 구립도서관과 18개 공립작은도서관, 27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참여 기관을 단계별로 확대해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37개소의 4,125명의 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천권읽기’참여는 도서관과 각 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천권읽기’를 달성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천권읽기’어린이 축제와 참여아동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사업이 될 전망이다.

또한 ‘취학 전 1000권 읽기’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련 영상도 제작돼 눈길을 끈다. 천권읽기 사업의 공식 캐릭터 ‘가치’가 소개하는 ‘취학 전 1000권 읽기’의 모든 것, 참여 가족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우리들의 행복한 천 권 이야기’가 그것이다. 두 홍보영상은 중랑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취학 전 천권읽기에 참여한 유아는 총 2,565명이며 1,000권 읽기를 달성한 유아는 52명에 달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