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열도의 풍광은 여수의 자산이다”.

화태-대두라~금오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의!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1/01/16 [11:40]

“금오열도의 풍광은 여수의 자산이다”.

화태-대두라~금오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의!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1/01/16 [11:40]

▲ 윤문칠 전)전남도 교육의원     ©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금오도, 화태도 두라, 횡간도, 안도연도·수항도 등 30여개 유무인도 섬으로 이루어진 반도를 금오열도라 한다. 열도중 제일 큰 섬 금오도(金鼇島)황금 거북(자라)의 섬이라는 뜻이며 숲이 우거져 섬이 검게 보인다고 하여 거무섬이라 부른다. 특히 2001년도 국도77호선 11개 연륙교 계획을 세울 때 금오도의 해상교량은 여수에서 제일 큰 섬인데 육지보다는 섬으로 남아야 한다는 지역인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런데 순간의 선택이 지역발전에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한때 경부선 철도를 서울->청주->공주->부산으로 건설하려고 했으나, 청주·공주 유림들의 반대로 결국 서울-> 대전->부산으로 건설했다. 현재 대전의 인구는 1484천명이고 공주는 105천명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금오도가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걷기 열풍이 온 나라를 휩쓸며 여기저기 지자체에서 걷는 길을 조성했을 때 기후환경변화로 미세먼지가 노출되면서 청정해역의 해안절벽을 따라 걷는 비렁길(절벽)의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아찔한 절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여수 세계 섬 박람회개최(2026)를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업무협약과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모아 남도의 섬을 알리고 해양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한 달간 열기로 하였다. 그래서 섬 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국도 77호선 남면까지 연장된 해상교량(화태도-대두라도-금오도-안도-연도)를 연결되는 연륙교 계발사업을 추진하여한다고 필자는 ! 여수의 비전, 섬 세계 엑스포유치를 기고(‘18,9,20)하였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하여 미래의 해양 휴양도시로 정착되도록 지자체와 지역정치인들은 금오열도가 풍광이 아름다운 여수의 자산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지역은 섬과 육지로 잇는 연륙교 사업이 개통되었거나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연륙교는 20여 개가 된다. 이 많은 연륙교가 바다를 끼고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동양 나폴리 여수에서 아름답고 다양한 ‘2026년 섬다리 박람회를 계획하고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의 정부(2001)시절 여수와 고흥군으로 연결하는 11개 연륙교 국도77호선(돌산~화태~월호~개도~제도~백야~화양~조발~둔병~낭도~적금~팔영대교)은 이 지역 신순범 전의원이 제안하고 지자체와 전 주승용 의원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의 적극 관심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큰 섬인 금오도는 남해안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북서쪽에 개도, 북쪽에 월호도·두라도·화태도·나발도·대횡간도·돌산도, 남쪽에 안도연도(鳶島, 소리도)등 섬들이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 작용에 의해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가 잘 이루어진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석처럼 박혀있는 해양경관의 절경의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서 안도로 369억 원의 예산으로 안도대교가 개통(2010)되고 서고지에서 역포 포구로 연결되는 연도대교는 농어촌지역의 농수산물 유통으로 소득이 증대되고, 금오도 비렁길과 연계하여 탐방객 유치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2014)에서 1,560억이 소요될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2026년 섬 박람회 주제처럼 섬과 바다인 화태~대두라~금오도의 미래를 잇는 국제 관광 허브의 성장 동력인 남해 안권 관광벨트의 구축으로 금오열도가 세계 최고의 해양관광 휴양 명소가 되도록 지자체에서 금오도 연륙교를 포함한 섬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금오열도는 여수의 보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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