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봉사 구슬땀’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1:13]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봉사 구슬땀’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20/12/04 [11:13]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재철, 이임형)는 2020년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불량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촌마을 행복지킴이단 10여 명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대촌마을 행복지킴이단(단장 이봉규)은 해당 가구를 사전에 직접 방문해 필요한 주거환경서비스를 정밀 파악한 후, 당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손에 익은 기술을 발휘해 창호를 교체하고 지난 태풍 때 붕괴된 담을 쌓는 등 집수리는 물론 집안·화장실·마당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촌마을 주민들이 평소 장애와 질병으로 노후화된 출입문 이용을 힘들어하는 홀몸어르신을 직접 발굴, 집수리 봉사활동 계획을 세우고 ㈜사회적기업 아림하우징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홀몸어르신은 “평소 장애와 질병으로 출입문을 여닫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우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집수리와 청소를 해 줘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재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봉사를 하겠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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