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한부로 멈춘 가자 포성, 2차 석방명단 통보…이 "잠시 쉬는 시간"

첫날 이스라엘 아동·여성 13명, 태국인 10명·필리핀 1명 등 24명 고국으로
맞교환 팔 수감자 39명도 석방…가자지구에 개전후 최대규모 구호 반입
나흘 휴전 기한 끝나면 전쟁 개시 예고…하마스도 "모든 전선서 대결 확대"

편집국 | 기사입력 2023/11/25 [11:33]

시한부로 멈춘 가자 포성, 2차 석방명단 통보…이 "잠시 쉬는 시간"

첫날 이스라엘 아동·여성 13명, 태국인 10명·필리핀 1명 등 24명 고국으로
맞교환 팔 수감자 39명도 석방…가자지구에 개전후 최대규모 구호 반입
나흘 휴전 기한 끝나면 전쟁 개시 예고…하마스도 "모든 전선서 대결 확대"

편집국 | 입력 : 2023/11/25 [11:33]

▲ 이스라엘 국기를 두른 이스라엘인들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다 24일(현지시간) 풀려난 이스라엘 어린이들을 태운 군 헬리콥터가 슈나이더-아동 의료센터에 도착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시사일보=국제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24일 오전 7(현지시간·한국시간 23일 오후 2)를 기해 나흘간의 일시 휴전에 들어가면서 첫 번째 인질과 수감자 맞교환이 이뤄졌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48일 만이다.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하마스는 인질로 잡고 있던 이스라엘인 13명과 태국인 10, 필리핀인 1명을 석방했다.

 

이스라엘 인질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일시휴전 합의에 따라, 태국인과 필리핀 11명은 태국과 하마스의 별도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스라엘 어린이 4명과 고령 여성 5, 그 가족 5명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의해 라파 국경 검문소로 이동, 이집트에서 이스라엘군에 인계됐다.

 

이들은 이스라엘 병원 4곳에서 정말 검사를 받는 한편, 억류 상황에 관한 보안 신문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차 석방 인질들이 무사히 돌아왔다""다른 인질들도 모두 반드시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대사관 직원들이 풀려난 인질들을 데려올 것"이라고 전했다.

 

태국인 석방은 카타르와 이집트가 중재한 별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조만간 추가 석방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스라엘 남부 농장에서 근무하던 중 하마스에 납치됐다.

 

방된 인질 24명은 모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둘째날인 25일 추가로 석방될 인질들의 명단을 하마스로부터 받았으며 검토 후 가족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휴전 합의에 중재 역할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우리는 아직 억류된 모든 인질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스라엘 군인들이 24일(현지시간) 군용 차량을 타고 가자지구를 떠나 이스라엘로 돌아가면서 기뻐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나흘간 일시 휴전에 돌입했다.  ©

 

바이든 대통령은 일시 휴전이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인질 석방 이후 이스라엘도 합의대로 팔레스타인 수감자 39명을 석방했다. 인질 1명당 수감자 3명꼴이다.

 

성별로 보면 여성 24, 10대 남성 15명으로, 33명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나머지 6명은 예루살렘에서 수감 중이었다.

 

양측은 휴전 기간인 28일 오전 7시까지 남은 인질과 수감자들을 차례로 석방할 전망이다.

 

가자지구에 연료 등 인도주의적 지원도 허용됐다. 라파 국경에 대기하던 구호품 트럭 약 200대가 오전부터 진입을 시작했다. 이스라엘군은 유조차 8대의 반입도 허용했다.

 

유엔인도주의사무국(OCHA)은 이날 가자지구에 트럭 137대분의 구호품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전쟁 개시 이후 최대 규모다.

 

휴전 직후 이스라엘 남부에선 공습경보가 울리고 산발적인 총성이 울리긴 했지만 큰 포성은 멈췄다.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 남부에서 4일간 무인기(드론) 비행이 중단됐고, 이스라엘과 접한 가자지구 북부에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6시간씩 비행을 멈춘다.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하고 있는 인질 240여 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인질 석방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각료회의는 인질 50여명의 석방을 조건으로 4일간 교전을 중지하는 내용의 협상안을 승인했다.   ©

 

이스라엘이 휴전 기간 가자지구 전역에서 공격이나 체포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북부 간 이동도 제한된 통로에서나마 자유로워졌다.

 

하마스가 인질 50명을 석방하고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150명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나흘간 휴전한다는 합의에 따른 것으로, 풀려나는 인질이 10명씩 늘어날 때마다 휴전 기간도 하루씩 연장된다.

 

그러나 짧은 평화 이후 전쟁은 재개될 것이라고 양측은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교전 중지 직후 가자지구 전역에 "주민들은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전단을 살포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한 것이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 장관도 "이것은 잠시 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후 계속해서 완전한 군사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마스 측 역시 "일시 휴전"이라며 "(서안지구를 포함한) 모든 저항 전선에서 대결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정치
메인사진
與, 3040 '찔끔' 뽑아 험지로…'텃밭'에는 5060 현역
[시사일보=길대성 기자] 절반 넘게 진행된 국민의힘 총선 공천에서 30·40대 청년, 정치신...
메인사진
친문 홍영표 지역구 전략지 요청…친명 안민석·변재일 컷오프
[시사일보=박영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8일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메인사진
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광역6개·기초43개 지정"
[시사일보=양정호 대기자]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메인사진
늘봄학교·명문고 키우고, 대학서 많이 뽑고…'지역인재' 청사진
[시사일보=최한규 기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들은 의대·첨단 분야 학과의 지역인재...
메인사진
'더 내되 더 받는'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 기준액 올랐지만…
[시사일보=최한규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를 부과하고 노후 수령 연금액을 산출하는 기...
메인사진
이재명 성토장 된 민주 의총…"남의 가죽 벗기느라 손에 피칠갑"
[시사일보=차덕문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7일 의원총회는 최근 누적된 공천 갈등이 한꺼...
메인사진
尹대통령, 교육·문화 3·1운동 부각…이승만 외교도 재조명할듯
[시사일보=양정호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내놓을 3·1절 기념사에서 일제...
메인사진
6월 여의도 하늘에 '서울의 달' 뜬다…150m 상공서 야경 조망
[시사일보=오병호 기자] 올해 6월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밝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
메인사진
여야 주류 '친윤·친명',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보다 많았다
[시사일보=최한규 기자]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주류 의원들이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메인사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시 임산부 등 민감계층 탄력근무 권고
[시사일보=오병호 기자] 27일부터 미세먼지가 매우 짙은 상황이 지속하면 임산부와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