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용식 소장.  ©

[시사일보=정도재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 업무만 13년째 이어오는 남용식 소장의 남다른 관리 능력과 탁월한 업무 수행이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적극적인 고객 소통과 직원 교류를 통해 작지만 알차고 실속 있는 휴게소의 환경과 친절하고 편리한 휴게소로 최상의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어 이곳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어내며 국민 만족 휴게소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휴게소 곳곳마다 그의 관심과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빈틈없이 살피고 아우르는 그의 일과가 온통 고객 만족과 회사의 발전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고객 욕구에 맞추어 철저한 대응과 함께 직원들의 친절은 물론 다양한 음식의 품질 향상과 편의시설 증진 등을 통한 고품격 휴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시 머물러 쉬었다 가더라도 충분한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되고 트렌디한 휴게소로 이끌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여주휴게소.     ©

굴지의 대형 건설회사에도 5년여간 근무했던 남용식 소장은 2011년 영동레저산업주식회사 여주지점인 여주휴게소에 입사해 휴게소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2013년 퇴사한 이후 문막 휴게소, 동해(삼척) 휴게소 등을 거치며 고속도로 휴게소마다의 관리 노하우와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관록의 관리 전문가로 거듭나 현재 다시 여주휴게소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회사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회사의 운영 방침에도 적극 기여하는 매출 향상에 온갖 노력을 기울여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 부으며 시설 안전관리 및 위생안전진단 향상을 통한 최상의 국민휴게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운 상황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휴게소의 운영 상황이지만 더 나은 기회와 발전의 계기로 바꾸어 나가려는 그의 움직임은 지역 상생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려는 영동레저산업주식회사의 기업 이미지와 맞물려 더 많은 효과와 발전의 결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식당가 입구.  ©

코로나19 상황 이전만 해도 이문자 대표를 중심으로 소리 없는 이웃사랑으로 봉사를 활발하게 펼쳐오며 각종 장학금 및 물품, 직원들과 함께 하는 연탄 나눔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던 회사의 이미지와 걸맞은 남 소장은 늘 겸손한 자세로 소리 소문 없는 선행을 베풀어 휴게소 인근에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한다든지 간식거리 등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숨겨진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어 지역과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계승해 오고 있다.

이에 그의 숨겨진 공헌은 그 공을 인정받아 지난 9월 17일 개최된 사단법인 충효예문화운동본부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충효예 신문사가 주관해 열린 기념식의 2023년 충효예문화운동 모범자 표창 수여식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그 빛을 발하기도 했다.

▲ 국회의원 표창.  ©

이뿐 아니라 최근 국회에서도 논란이 일었던 휴게소의 비싼 음식값에 대한 논란과 한국 도로공사의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방안에 발맞추기 위한 행보에 회사와 남 소장은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미 앞서 도입해 운영한 바 있는 로봇 방역 서비스는 물론 국내 최초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 등 앞선 발걸음에 ‘1 휴게소 1 명품 먹거리’ 프로젝트로 한국도로공사 선정 ex - food로 선정된 바 있는 매운 돼지갈비찜과 여주 느타리버섯 크림 우동 등과 함께 여주쌀밥 추억의 도시락 등은 각광을 받고 있으며 먹거리 가격 인하를 위해 일부 식사류 및 면류를 ‘실속상품’으로 지정하는 저렴한 가격 정책에 발맞추어 저렴한 가격의 하얀 순두부와 라면, 간식류로 호두과자와 통감자, 생수 등을 실속상품으로 판매하는 발 빠른 대응과 함께 어려운 경제에 고통을 분담하는 역할에도 많은 고심을 기울이고 있다.

▲ 휴게소 매장.  ©

한편 여주휴게소 (인천방향)는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위생 및 안전에 최선의 노력과 더불어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함께 친절과 예절, 고객 응대 교육, 위생 안전 진단과 식, 음료 분야의 혁신을 위해 신메뉴 개발은 물론 음식 품평회, 고객 맛평가, 실속상품 개발에 이어 각종 고객 감사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국민휴게만족도 최상의 품격 있는 휴게소로 만들기 위해 본사인 영동레저산업주식회사와 여주지점의 남용식 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이며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한 역량을 다하여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