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손흥민처럼 22세에 UCL 데뷔골…이강인 시대 열린다

PSG 이강인, AC밀란 상대로 3-0 쐐기포 작렬
22세 8개월 만에 UCL 첫 골…손흥민보다 불과 5개월 늦어

정동섭 기자 | 기사입력 2023/10/26 [12:56]

손흥민처럼 22세에 UCL 데뷔골…이강인 시대 열린다

PSG 이강인, AC밀란 상대로 3-0 쐐기포 작렬
22세 8개월 만에 UCL 첫 골…손흥민보다 불과 5개월 늦어

정동섭 기자 | 입력 : 2023/10/26 [12:56]

▲ 데뷔골 넣고 동료와 기쁨 나누는 이강인.  ©

 

[시사일보=정동섭 기자] 한국 축구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강인은 26(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AC밀란(이탈리아)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PSG3-0 승리를 매조지는 득점을 올렸다.

 

워렌 자이르에메리의 컷백을 곤살루 하무스가 뒤로 흘리자 페널티아크 부근의 이강인이 왼발 땅볼 슈팅을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았다.

 

이강인의 PSG 데뷔골이자 UCL 무대에서 넣은 생애 첫 득점이었다.

 

골망을 흔든 이강인은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데뷔골을 넣은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한국 축구에도 의미가 큰 골이었다.

 

이강인은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만 22세의 나이에 UCL 본선 무대에서 데뷔골을 넣은 둘뿐인 한국 선수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 소속이던 2014101일 벤피카(포르투갈)를 상대로 한국인 UCL 최연소 데뷔골 기록을 썼다.

 

당시 손흥민의 나이는 만으로 정확히 223개월이었다.

 

1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이날 이강인이 손흥민에 근접한 기록을 냈다.

 

경기가 열린 현지시간인 25일을 기준으로 이강인의 나이를 계산하면 228개월 13일이다. 손흥민보다 5개월여 늦었을 뿐이다.

 

게다가 이강인은 전문 골잡이인 손흥민과 달리 공격 전개에 치중하는 미드필더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소속이던 20199월에는 한국인으로 가장 어린 186개월의 나이에 UCL 데뷔전을 치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착실하게 성장한 이강인은 프랑스 최강 PSG의 일원이 됐고, 대표팀에서의 입지도 빠른 속도로 키워나가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강인은 이달 튀니지, 베트남을 상대로 치른 평가전 2연전에서는 A매치 데뷔골을 포함, 31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잇따라 데뷔골을 터뜨리며 손흥민의 뒤를 잇는 한국 축구의 에이스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벤치에서 지켜본 베트남전에서 교체돼 들어오는 이강인을 안아준 손흥민은 "저 없어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전환기'를 보내는 PSG도 이강인의 데뷔골에 활짝 웃고 있다.

 

PSG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작별했고, 네이마르(알힐랄)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보냈다.

 

시즌 초 구단과 갈등을 빚어온 킬리안 음바페도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앞으로 공격진을 어떻게 꾸려나갈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을 터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엔리케 감독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겼다.

 

한편,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강인에게 7.6점의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교체로 20분 정도를 소화했을 뿐이지만, 이날 PSG 필드 플레이어 중 4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15차례 패스를 시도, 이 중 14번을 의도한 대로 동료에게 보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정치
메인사진
與, 3040 '찔끔' 뽑아 험지로…'텃밭'에는 5060 현역
[시사일보=길대성 기자] 절반 넘게 진행된 국민의힘 총선 공천에서 30·40대 청년, 정치신...
메인사진
친문 홍영표 지역구 전략지 요청…친명 안민석·변재일 컷오프
[시사일보=박영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8일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메인사진
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광역6개·기초43개 지정"
[시사일보=양정호 대기자]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메인사진
늘봄학교·명문고 키우고, 대학서 많이 뽑고…'지역인재' 청사진
[시사일보=최한규 기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들은 의대·첨단 분야 학과의 지역인재...
메인사진
'더 내되 더 받는'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 기준액 올랐지만…
[시사일보=최한규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를 부과하고 노후 수령 연금액을 산출하는 기...
메인사진
이재명 성토장 된 민주 의총…"남의 가죽 벗기느라 손에 피칠갑"
[시사일보=차덕문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7일 의원총회는 최근 누적된 공천 갈등이 한꺼...
메인사진
尹대통령, 교육·문화 3·1운동 부각…이승만 외교도 재조명할듯
[시사일보=양정호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내놓을 3·1절 기념사에서 일제...
메인사진
6월 여의도 하늘에 '서울의 달' 뜬다…150m 상공서 야경 조망
[시사일보=오병호 기자] 올해 6월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밝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
메인사진
여야 주류 '친윤·친명', 국회의원 후원금 평균보다 많았다
[시사일보=최한규 기자]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주류 의원들이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메인사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시 임산부 등 민감계층 탄력근무 권고
[시사일보=오병호 기자] 27일부터 미세먼지가 매우 짙은 상황이 지속하면 임산부와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