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 운영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문화체험 등 총 4회 운영 … 선착순 접수 중
[시사일보=김명수 기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한달간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 대상 초등인문특강 2회와 초등 4학년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에 핀 눈물꽃' 김양오 작가와의 만남, 초등 4~6학년 및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총 4회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및 성인은 양산시 올해의 책 '신의 그릇'을, 초등 4~6학년은 아동도서 '도자기에 핀 눈물꽃'을 읽고 참여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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